해커 공격으로 마비된 카운티 정부 몸값 요구 거절

노스 캐롤라이나주 메클렌버그 카운티 정부가 컴퓨터 시스템을 마비시킨 해커들의 2만3천달러 몸값 요구를 거절했습니다.

데나 디오리오 카운티 매니저는 어제 컴퓨터 시스템이 전날인 5일부터 마비됐지만 백업 데이터가 안전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샬로트시가 포함된 메클렌버그 카운티는 노스 캐롤라이나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카운티입니다. 디오리오 매니저는 해커들의 공격으로 여러개의 컴퓨터 시스템에 문제가 생겼지만 카운티 고객들과 민간인들의 개인 정보는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