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마리화나 규정, 만장일치 통과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내년부터 오락용 마리화나의 판매와 사용이 합법화 되는 가운데, LA시가 자체적으로 관련 규정을 정하고 오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LA시가 정한 규정에 따르면 학교 도서관 등에서는 600피트, 그리고 주택가에서는 200피트 이내에 마리화나 판매점이 입점할 수 없습니다.

또,  LA시내에 마리화나 판매점을 최대 390곳으로 제한하고, 재배업체는 336곳, 그리고 유통업체는 520곳을 제한하는 등의 규정이 담겼습니다.

오늘 시의회를 통과한 마리화나 판매 법안은 에릭 가세티의 최종 서명 후 즉각 발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