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내년초 신체검사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초 월터 리드 군사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검사 결과는 관례대로 주치의를 통해 발표할 것이라고 새라 샌더스 백악관 공보비서가 어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체검사를 받겠다고 발표한 것은 지난 6일 연설을 하면서 끝나갈 무렵 입이 마르고 말이 헛나가는 모습을 보인 후 자신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샌더스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목이 말랐던 것 외에 다른 건강 이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