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상원후보 오바마 출생증명서 위조 주장

내년 중간선거에 버지니아주 연방상원의원 출마를 선언한 공화당 후보가 오바마 전 대통령의 미국 출생증명서가 위조됐고 로이 모어 앨러바마주 연방상원 공화당 후보의 섹스 스캔들이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내년 선거에서 지난 대선 민주당 부통령후보였던 팀 케인 현역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코리 스튜어트가 이 같은 억지 주장의 주인공입니다.

스튜어트는 작년 대선 때 버지니아주 트럼프 선거본부장을 맡았고 금년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예선에 출마했다가 에드 질레스피에게 고배를 마셨던 인물입니다.

스튜어트는 지난 8일 밤 트위트를 통해 민주당이 버락 오바마의 출생증명서를 위조했고 민권 변호사 글로리아 올레드가 모어의 성추행 증거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