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 세법 실시되면 880만명 의료비 세금공제 혜택 상실

연방하원 세제개혁법안에 포함된 의료비용에 대한 세제혜택 폐지가 실천되면 880만명 이상의 세금이 오르게 될 것이며 65살 이상 노인층이 가장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노인권익단체 AARP가 밝혔습니다.

현행 세법은 조정후 소득의 10% 이상 의료비 지출에 대해 세금공제 혜택을 주고 있으나 하원 세법은 이를 폐지하고 상원 세법은 2년간만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AARP에 따르면 지난 2015년 기준 880만명의 납세자가 의료비 세금공제 혜택을 받았으며 그 절반이상이 노인층이었습니다. 하원 조항이 상하원 조율 과정에서 확정되면 이들 880만명의 납세자들은 의료비에 대한 세금공제 혜택을 상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