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버스 터미널 사제 폭탄 터져 4명 부상

오늘 아침 뉴욕 대중교통의 중심인 항만청 버스 터미널에서 사제 폭탄이 터지는 바람에 출근길 시민들이 큰 혼잡을 빚었습니다.

폭발로 인해 4명이 부상했으며 범인 역시 가지고 있던 폭탄이 실수로 터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고 체포됐습니다.

이로 인해 인근의 A,C, E 지하철 노선과 1,2,3번 노선 운행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항만청 버스 터미널은 뉴저지주로부터의 통근 버스와 그레이 하운드, 피터 팬 등 장거리 버스 탑승자 등 하루 평균 25만명이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