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폭설로 유럽 전역 항공편 지연 취소

오늘 북유럽 폭설로 인해 네덜란드와 벨기에,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에 걸쳐 항공편 지연과 취소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네덜란드 KLM 항공사는 암스텔담 스히폴 공항에서만 300여편, 벨기에 브뤼셀 공항에서 50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도 어제 폭설로 인해 300여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독일 전역에 걸쳐 열차 운행 지연과 빙판길 교통사고로 인한 교통체증이 빚어졌습니다. 프랑스에서도 폭설로 인한 피해와 단전 사태가 초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