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북동부 중서부 지역 폭설 예보

지난 주말 남부와 미드-애틀랜틱 지역에 올 겨울 첫눈이 내린데 이어 이번주 초에는 북동부 지역과 중서부 지역 북부에 폭설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대는 어제 오하이오, 펜실배니아, 뉴욕주 등지에 폭설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들 지역에는 곳에 따라 오늘 부터 수요일까지 3일 동안 최고 1피트의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한편 지난 8일 남부지역 겨울 폭풍으로 최소 3명이 죽고 수백 편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25만명이 정전 피해를 입었습니다. 텍사스, 루이지애너, 미시시피 주 등지에 1982년 이후 가장 많은 적설량을 기록하면서 각급학교가 휴교 혹은 단축 수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