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기 우유 락탈리스 살모넬라 오염 리콜

프랑스의 아기 우유 제조업체 락탈리스가 오늘 살모넬라 오염으로 인해 전세계에 보급된 제품 수백만개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프랑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6명의 아기가 락탈리스 제품을 먹고 입원했습니다. 락탈리스 제품은 프랑스 국내와 영국, 그리스 등 유럽 국가, 모로코, 수단 등 아프리카 국가, 페루 등 남아메리카 그리고 파키스탄, 중국, 방글라데시 등 아시아 국가에 보급됐습니다. 락탈리스사는 세계 85개국에 7만5천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연매출은 200억달러에 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