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민 69% 총기 폭력 매우 심각하다

미국민들은 총기 폭력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뉴스 여론조사 결과 69%의 응답자가 총기 폭력이 매우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남성 보다는 여성이 더 심각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고 민주당 지지자가 공화당 지지자보다 심각하게 생각하는 비율이 3배에 달했습니다.   절반이 넘는 57%가 총기 판매법이 현재보다 더 엄격해지기를 바란다고 답했으나 지지정당 별로 편차가 있었으며 남성보다는 여성이 그리고 시골 보다는 도시 지역 거주자가 더 엄격한 총기 판매법을 원했습니다. 절반 정도의 응답자가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대형 총격사건이 발생할 것이 약간은 우려된다고 답했으나 심각하게 걱정한다는 사람은 21%에 불과했습니다. 역시 시골이나 교외지역 보다는 도심지역 거주자의 걱정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