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퇴 요구 질리브런드에 “돈 주면 ‘무슨 짓’이라도 할 것”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새벽 트위트를 통해 민주당의 커스틴 질리브런드 뉴욕주 연방상원의원이 과거 자신의 사무실에 찾아와 도네이션을 해주면 ‘무슨 짓’이라고 하겠다고 말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가 질리브런드를 비난한 것은 어제 트럼프에게 성폭행을 당한 여성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질리브런드가 트럼프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악관은 트럼프가 트위트에서 언급한 ‘무슨 짓’의 의미를 묻는 언론 질문에 답변을 회피했습니다.

트럼프는 트위트에서 질리브런드가 과거 빌 클린턴 전대통령에게 충성을 해오다가 섹스 스캔들이 터지고 난 후 등을 돌린 일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