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무보험자 비율, 역대 최저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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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건강보험 무보험자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가입 마감일을 앞두고 한인들의 건강보험 가입을 독려했습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는 아시안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바마케어 가입률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터 리 커버드 캘리포니아 대표는 올해 캘리포니아주에서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성인 비율이 6.8%를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0.4% 떨어진 역대 최저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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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홍보와 가입 유도, 그리고 메디캘 확장을 주 이유로 분석했습니다.

아울러 2018년 1월 1일부터 보험혜택을 받고자 하는 한인들은 오는 15일까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며, 서둘러 가입할 것을 권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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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월 1일 이후로 혜택을 받아도 무관한 한인들은 내년 1월 31일 전까지만 신규 가입을 마치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커버드 캘리포니아 한국어 상담 코디네이터 송민구씨는 병원 갈 일이 없어서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한인들이 아직도 많다며, 건강보험은 훗날 비상상황을 위한 예방조치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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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류미비자나 저소득층에겐 마이헬스 LA, 메디캘과 같이 적합한 건강보험 가입도 추천하고 돕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상담을 부탁했습니다.

한편, 커버드 캘리포니아 한국어 전화상담은800-300-1506번으로 하면 됩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