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트럼프 트위트에 대사 소환 등 강력 항의

파키스탄 정부가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비난 트위트에 대한 항의 표시로 어제 밤 데이빗 헤일 미국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해 첫 트위트로 파키스탄 정부가 반군을 감싸주고 있다고 비난하고 대 파키스탄 군사원조를 유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반군을 감싸주고 있다는 트럼프의 주장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 파키스탄 정부는 이와 관련해 오늘 오후 총리 주재로 국가 안보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