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수도 인근 버스 절벽 아래 추락 54명 사상

페루 수도 리마 북쪽에서 어제 낮 버스가 절벽 아래로 추락해 최소 48명이 죽고 6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악마의 커브라고 불리우는 곡선 구간에서 뒤 따르던 대형 트럭이 버스 뒤쪽을 들이받으면서 절벽 아래 태평양 해안으로 버스가 굴렀습니다.

버스가 추락한 해안에는 도로가 없어 당국은 헬기를 동원해 사고 수습을 하고 있으나 탑승자 57명 가운데 3명이 실종 상태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