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카풀코 인근 마을 총격전 11명 사망

어제 멕시코의 유명 휴양지 아카풀코 인근에서 총격전이 벌어져 11명이 사망했습니다.


총격전은 어제 아침 아카풀코 인근 마을 라 콘셉션의 축제에서 자경대원들이 무질서하게 행동한 한 청년을 체포하면서 시작됐습니다.

마을 주민들 8명이 자경대원에 의해 사살됐으며 뒤늦게 마을에 진주한 군과 주 경찰은 명령 불복종을 이유로 자경대원 3명을 사살하고 나머지 30여명을 체포했습니다.

자경대는 주경찰의 위촉을 받아 마을 치안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