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상속세 내는 사람 1800명으로 감소

개정 세법으로 인해 상속세를 납부하는 부자들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고 시민단체 세금 정책 센터가 밝혔습니다.

센터에 따르면 종전 개인 550만달러, 부부 1100만달러의 상속세 면제한도 때도 미국내에서 1만1500명만이 상속세 신고를 하고 이 가운데 실제로 상속세를 납부하는 사람은 5500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번 개정 세법으로 상속세 면제 한도가 개인 1100만달러, 부부 2200만달러로 올라감에 따라 상속세를 신고 해야 하는 사람이 4천명 미만으로 줄고 실제 상속세를 납부하는 사람은 1800명 미만으로 감소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