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태 사망자 17명, 부상 28명, 실종 17명

남가주 산사태로 주택 100여채가 피해를 입었고 사망자는 17명으로 늘어 났습니다.

샌타 바바라 카운티 소방국은 사망자 가운데 어린이도 포함돼 있으며 부상자 28명에 실종자도17명에 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과 소방국은 500여명의 인력과 10마리의 탐지견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습니다.

한편 몬테시토의 로메로 캐년 지역에 갇혀 있던 주민 300여명은 헬기 편으로 구조됐으나 일부 주민은 집을 지키겠다며 남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