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115주년 현기식 개최

ㅇ

LA한인회에서 김완중 LA 총영사, 데이빗 류 4지구 LA 시의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115주년 미주한인의 날 현기식 행사가 열렸습니다.

태극기와 성조기를 새로 교체하며 한인 이민 115년 역사를 기념하고 이민선조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박종대 LA한인회 부 이사장은 올해도 한인사회의 발전을 기대하며 앞으로 차세대들이 한인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주길 희망했습니다.

김완중 LA 총영사는 1월 13일이 1903년 하와이에서 한인 선조들이 이민역사를 시작한 날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데이빗 류 LA시의원은 미주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둔 12일, LA 시의회에서 선포식이 진행된다며 앞으로 한인 정치력 신장이 확대되길 기대했습니다.

한편, 미주 한인의날 115주년을 맞아 LA 곳곳에서 각종 기념행사가 치러집니다.

먼저 12일 오전 9시 45분에는 LA 시의회에서 미주 한인의날 선포식이 진행되고 당일인 13일에는 LA한인회에서 기념식이 열립니다.

아울러 워싱턴 DC와 뉴욕 등 전국 각 지역 한인회에서 기념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