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넌 다음 주 연방하원 조사 앞두고 특급 변호사 고용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 전략가가 다음주 연방하원 정보위원회 조사를 앞두고 워싱턴의 특급 변호사를 고용했습니다.

배넌은 최근발간된 서적 ‘불과 분노’를 통해 트럼프 장남, 사위 등이 러시아 변호사를 만난 일을 ‘비 애국적’ ‘반역적’이라고 비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맡고 있던 브레이트바트 뉴스 상임회장 직에서 쫓겨났습니다. 배넌은 다음주 비공개로 진행될 조사를 위해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백악관 특별 변호사를 맡았던 윌리엄 버크를 고용했으며 현재 답변 내용에 대한 코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