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급 인상 항의 여교사 체포 교육감 살해협박 받아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항의하는 여교사를 경찰관을 시켜 체포 구속한 교육감이 살해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루이지애너주 버밀리언 패리쉬 교육구 제롬 푸야우 교육감은 어제 협박을 받고 있다고 밝혔지만 여교사 체포 수감이 정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포된 여교사 데이샤 하그레이브는 교육위원회 공청회 도중 교직원들의 봉급은 수년 째 동결돼 있는 상황에서 교육감 연봉만 11만달러에서 14만달러로 인상하는데 항의하다가 체포됐습니다.

하그레이브가 항의를 계속하자 푸야우 교육감은 경찰관을 시켜 체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사실이 어제 보도된 후 미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교육감을 비난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