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멕시코 공장 미국으로 이전 발표

피아트 크라이슬러 자동차사가 공화당의 세제 개혁 덕분에 램 픽업 트럭 생산공장을 멕시코에서 미시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어제 미시건주 워렌 트럭 조립공장에 10억달러를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램 헤비-듀티 트럭 생산 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라이슬러는 이로 인해 미국내 2500명의 일자리가 새로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크라이슬러는 또한 세법 개정으로 절약하게 된 자금으로 미국내 6만명의 종업원들에게 2천달러의 보너스를 일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