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전 막았던 캐리어 공장 215명 감원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초 멕시코로 이전하는 것을 막았던 인디애너폴리스의 캐리어 공장이 어제 215명을 감원했습니다.

캐리어사는 공장을 멕시코로 이전하지 않겠다고 트럼프에게 약속했지만 파트별로 작업을 멕시코로 이전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감원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공장은 앞서 지난해 7월 이미 300여명을 해고했으며 이번이 2번째 감원입니다. 노조 지부장을 지낸 척 존스는 캐리어가 결국 3~4년내에 모든 시설을 닫고 멕시코로 이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