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 2020년 민주예선 워렌 등과 가상대결 승리

오프라 윈프리가 2020년 대선 민주당 잠재 주자들인 엘리자베스 워렌 매서추세츠주 연방상원의원과 커스틴 질리브런드 뉴욕주 연방상원의원 등과의 일대일 가상대결에서 승리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폴리티코/모닝 콘설트 여론조사 결과 윈프리는 워렌과 가상 대결에서는 39%대 35%로 4% 포인트 차로 승리했으며 질리브런드와의 가상대결에서는 44% 대 23%로 압승을 거뒀습니다.

그러나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의 가상 대결에서는 31% 대 54%로 패하고 무소속의 버니 샌더스와 대결에서는 37%대 46%로 뒤졌습니다.

윈프리는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에서의 인상적이었던 수상소감 이후 차기 대선 출마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