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 미국에 대한 지지도 18% 포인트 하락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 대한 세계인들의 신뢰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오늘 발표된 갤럽 세계 여론조사 결과 미국에 대한 세계 134개국 국민들의 지지도는 오바마 행정부 당시 중간 평균 48%에서 30%로 18%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특히 우방국가인 포르투갈, 벨기에, 노르웨이, 캐나다 등지에서 지지도가 40% 포인트 이상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이스라엘과 벨라루스, 라이베리아, 마케도니아 등 4개국에서는 미국 지지도가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0% 포인트 이상 지지도가 하락한 국가도 65개국에 달했습니다. 미국에 대한 비호감도는 15%가 상승했으며 특히 독일 등에서 크게 올라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