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 폐쇄 초래되면 공화당 책임 커

연방의회가 끝내 예산 합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내일 자정을 기해 연방정부 폐쇄사태가 초래된다면 그 책임은 다수당인 공화당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13년 10월 16일간의 연방정부 폐쇄사태 이후 실시했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53%가 공화당에게 책임이 있다고 답했고 당시 오바마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답변은 29%에 불과했습니다. 당시 공화당은 연방하원만을 주도하고 있고 상원과 행정부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었음에도 대다수의 국민이 공화당에게 책임이 있다고 답한 것입니다. 지금은 백악관과 연방 상하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폐쇄사태가 초래될 경우 공화당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이 크게 높아질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