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CD, 학비면제 프로그램으로 한인 학생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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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커뮤니티 컬리지가 한인 학생들에게 학비면제 프로그램 신청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또, 서류미비 다카 청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민단속에 협조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한미연합회는 LA커뮤니티 컬리지, LA이민자인권연대, 가톨릭 체리티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 청소년들을 위한 교육정보를 전달했습니다.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즈 LA커뮤니티 컬리지 총장은LA 통합교육구 산하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커뮤니티 컬리지에 진학할 경우, 1년간 학비를 면제받는 LA 컬리지 프로미스를 소개하며 지난해 4천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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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인 학생은 전체 학생 수의 5%에 달하지만, 올해는 무상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입학하는 한인 청소년의 수가 10%까지 늘어나길 기대했습니다.


 LA커뮤니티 컬리지는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을 환영한다며, 이민단속국의 단속과 체포가 이뤄지지 않는 안전한 환경을 보장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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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LA커뮤니티 컬리지에 재학중인 한인 다카 수혜학생들이 많다며, 공부 하고싶은 다카 청소년들은 주저말고 원하는 교육을 받으라고 독려했습니다.


캐티 커라 LA이민자인권연대 관계자는 다카 수혜 한인 1만명이 반드시 3월 5일 전까지 다카 갱신을 신청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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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갱신은 새로운 다카 신청자를 받는게 아니고, 지난해 9월 5일부터 다카 갱신 신청서를 접수하지 못했던 기존의 수혜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LA 컬리지 프로미스 프로그램 신청기간은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입니다.


AM1230 우리방송 뉴스 이보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