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당한 백악관 유일 흑인 여성 참모 “트럼프 트위트로 악몽 시달렸다”

트럼프 백악관의 유일한 흑인 여성 고위참모였다가 해고당한 오마로사 매니골트-뉴만이 백악관 시절 트럼프의 트위트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리얼리티 쇼 ‘어프렌티스’에 출연하며 트럼프와 맺은 인연으로 백악관에 입성했던 매니골트-뉴만은 매일 매일 트럼프가 또 어떤 트위트를 할 것인가 걱정을 하며 지냈다고 말했습니다. 매니골트-뉴만은 트위트의 내용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다가 트럼프의 사위 재럿 쿠쉬너, 딸 이방카 트럼프 등 주위 사람들로부터 공격을 당했으며 트럼프 접근을 차단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니골트-뉴만은 어제 리얼리티 쇼 ‘셀러브러티 빅 브라더” 예고편 형식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백악관이 최악의 상태이며 오래 지탱하기 힘들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