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약 타미 플루 코페이 높아 안 먹다가 사망

독감에 걸린 30대 여성이 처방약의 코페이, 자기 부담분이 너무 높다는 이유로 약을 먹지 않고 있다가 사망했습니다.

텍사스주 웨더포드의 초등학교 교사인 38살 헤더 홀랜드는 이달 초 독감에 걸려 의사로 부터 타미플루 처방을 받았으나 코페이가 116달러에 달한다는 사실을 알고 먹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지난 8일 뒤늦게 타미플루를 구입해 복용시켰으나 이미 늦어 패혈증 증상을 보였으며 신장 투석도 효과가 없이 사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