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트럼프 예산안 일제히 비판

연방의회 민주당이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2019 회계연도 예산안이 “국민들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연방상원 세입세출 위원회 소속 패티 머리 상원의원은 트럼프 예산안은 상정과 함께 사장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예산안이 메디케이드와 메디케어에서 대규모 삭감을 요구하고 있지만 복지 부문 예산은 결코 삭감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패트릭 레히 상원의원도 트럼프 예산안이 현실과 거리가 먼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레히 의원은 예산안은 국민들이 원하는 바를 우선 순위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공화당의 태드 코크란 세입세출 위원회 위원장도 내년 예산보다는 금년 예산안에 관심을 집중해야 한다며 트럼프 예산안을 간접적으로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