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와 맞물린 발렌타인 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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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한인업소들이 특수를 누리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특히, 설날 연휴도 다가오면서 다양한 상품들과 판촉 할인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보라 기자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쇼핑몰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초콜릿 전문점 니콜스측은 발렌타인을 맞아 초콜릿을 사가는 한인들이 평소보다 2배이상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유재영 매니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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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러짜리 저렴한 상품부터 200달러까지 다양한 가격대가 준비됐으며, 최근에는 중장년층 남성들도 자주 찾는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밸런타인데이가 설 연휴 직전이라 연인뿐 아니라 가족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고객도 증가했다며 커피콩이나 케잌세트 등 다양한 상품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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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쇼핑을 나온 한인들은 고기나 홍삼과 같이 부담스러운 명절 선물 대신 가볍게 주고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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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상품권이나 단기여행상품 특가 등을 유심히 보고 있다며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성비가 높은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경기가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알뜰한 선물로 가족-연인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하루가 기대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