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자에게 7일간 물 안줘 죽게한 구치소 관계자 3명 형사 기소

유치장에 갇힌 수감자에게 7일 동안 물을 주지 않아 탈수증으로 죽게한 구치소 관계자 3명이 어제 형사기소됐습니다.


밀워키 지역에 거주하는 38살 테릴 토마스는 지난 2016년 4월15일 로컬 카지노에서 공포를 쏜 혐의로 체포돼 수감됐다가 감방에 물을 넘치게 한 것에 대한 체벌로 7일 동안 물을 공급받지 못한 끝에 사망했습니다.

밀워키 검찰은 수도공급을 끊으라고 지시한 루테넌 카쉬카 메도스와 지시에 따라 단수를 한 교도관 제임스 램시-가이 그리고 토마스가 죽고난 후 감방 CC TV 녹화 테이프 등을 없애는 등 증거를 인멸한 구치소장 낸시 에반스 등을 수감자 관리 소홀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