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수영선수 쿠코스 코치에게 성폭행 당했다 밝혀

미국 수영 올림픽 대표선수 아리아나 쿠코스가 어제 10대때 수영코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나이 28살인 쿠코스는 고향인 시애틀 지역 수영클럽에서 코치 션 허친슨으로 부터 13살때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울먹이며 주장했습니다.

허친슨 코치가 13살 때부터 몸을 더듬기 시작했으며16살 때 키스를 했고 17살 때 성행위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미성년자인 자신에게 성적으로 노골적인 포즈를 취하게 하면서 수천장의 포르노 사진까지 찍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46살 허친슨 코치는 쿠코스가 23살이고 자신이 41살일 때 상호합의 하에 관계를 가졌으나 미성년자일 때 성적인 관계를 가진 적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