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1년 백악관 참모 경질 신기록

도날드 트럼프가 취임 1년만에 백악관 참모 경질 면에서 신기록을 세웠다고 브루킹스 연구소가 오늘 밝혔습니다.


조지 W 부시 취임 첫해의 2배, 버락 오바마 취임 첫 해의 3배가 넘는 인원이 트럼프 백악관 첫해에 경질됐다고 합니다.

특히 1급 참모는 12명 가운데 절반인 6명이 경질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레인스 프리버스 비서실장, 케이티 월쉬 비서실 차장, 션 스파이서 공보 비서, 조지 시파키스 대통령 보좌역 및 공공 연락관실 디렉터, 마이클 플린 국가 안보보좌관, KT 막팰랜드 국가 안보좌관실 차장 등이 그 주인공입니다.

부시 행정부 때는 단 한명의 1급 참모도 취임 1년안에 경질되지 않았고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그렉 크레이그 법률실장 1명만이 경질됐던 것과 대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