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설립 300주년 기념 마디 그라 성황

뉴올리언스시 설립 300주년을 기념하는 마디 그라 축제가 ‘팻 튜즈데이’인 어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마디 그라 축제의 절정인 렉스와 줄루 등 퍼레이드가 열리는 팻 튜즈데이는 루이지애너 주정부의 공식 공휴일입니다.

뉴올리언스의 관광특구 프렌치 쿼터에는 수만명의 관광객들과 로컬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파티를 즐겼습니다.

관광객들은 꽃차에서 던져 주는 구슬 목걸이와 장신구들을 받기 위해 앞 다퉈 손을 벌렸으며 프렌치 쿼터의 술집들과 거리는 입추의 여지 없이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프렌치 쿼터의 성인 구역 부르봉 스트릿의 발코니에서는 구슬 목걸이로만 가슴을 가린 여성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