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부과로 일자리 증가 800명에 감소는 15만명

트럼프 대통령의 수입 철강 알루미늄 관세 부과 정책으로 미국 최대의 철강업체 US스틸이 500명, 알루미늄 업체 센추리 알루미늄은 300명을 추가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고 어제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는 관세 부과 덕분에 경쟁력을 갖게 대 고용을 늘리고 커뮤니티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제 전문가들은 관세부과로 인해 미국 국내 일자리가 최대 15만명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800명 증가의 200배 가까운 일자리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무디스의 수석 경제학자 마크 잰디는 관세부과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최소 10만명에서 최대 15만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컨설팅 회사 경제 전망 그룹의 수석 경제학자 버나드 보몰도 관세부과로 인해 2만5천명 이상의 미국 근로자가 실직을 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알루미늄 업게 컨설팅 회사 하버 알루미늄의 호헤 바스케스 디렉터는 알루미늄 관세만으로 미국 제조업계에서 9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