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앞으로 수년간 최대 40% 하락”

미국 주식시장이 앞으로 몇 년안에 최고 40%까지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니얼 핀토 JP 모건 체이스 공동 사장은 어제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미국 증시가 내년까지는 성장을 지속하겠지만 무역 전쟁으로 인한 투자 불안 심리로 인해 이후 수년간 폭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핀토는 철강 및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가 무역 전쟁을 유발해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며 투자가들도 미국 증시에서 발을 빼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핀토는 이로 인한 주가 하락 폭이 최소 20%에서 최대 40%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