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핏 직원들에 대학 농구 토너먼트 결과 100만불 현상금

버크셔 해서웨이 CEO  워렌 버핏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NCAA 대학 농구 토너먼트 결과를 16강까지 정확하게 맞추는 사람에게 100만달러를 주겠다고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버핏은 또 고향인 네브라스카주 대학 크레이턴이나 네브라스카 등이 우승을 할 경우에는 상금을 2배로 늘려 200만달러를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16강까지 정확하게 맞추지 못하더라도 가장 근접하게 맞춘 직원에게는 10만달러를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버핏은 지난 2014년부터 대학 농구 토너먼트 결과 맞추기에 현상금을 내걸었는데 첫해에는 직원이 아니라 전체 대중을 상대로 10억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작년에는 웨스트 버지니아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이 첫 32경기 가운데 31경기의 결과를 맞춰 10만달러를 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