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텃밭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 후보 앞서

오늘 실시되는 펜실배니아주 연방하원 보궐선거에서 공화당 텃밭임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가 소폭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저녁 발표된 몬머스 대학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의 예비역 해병 겸 전직 검사 33살 코너 랩후보가 공화당의 주 하원의원 릭 새콘 후보에게 소폭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지역구는 지난 대선에서 트럼프가 20% 포인트 이상 승리한 곳이며 공화당이 수성을 위해 1천여만달러의 지원금을 투입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지원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램이 여론조사 결과처럼 승리를 하거나 근접한 승부를 펼치기만해도 11월 중간 선거에서 공화당 패배의 예고편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