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5억6천만불 파워볼 잭팟 당첨자 신원공개 거부 지지”

뉴햄프셔주 법원이 어제 5억6천만달러 파워볼 잭팟 당첨자가 신원을 공개하지 않아도 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1월 파워볼 복권 잭팟에 당첨된 여성은 뉴햄프셔주 복권국이 규정에 따라 신원을 공개해야만 상금을 지급한다고 하자 지난달 소송을 제기했으며 어제 승소 판결을 얻어냈습니다.

뉴햄프셔주 복권국은 항소 여부를 주검찰과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복권국이 항소를 포기할 경우 당첨자는 일시불로 3억5800만달러의 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당첨 여성은 행운의 복권을 지난 1월6일 뉴햄프셔주 메리맥의 리즈 페리 마켓에서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