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들이 셀폰 들고있던 흑인 남성 사살

새크라멘토 경찰관들이 셀폰을 들고 있던 흑인 남성을 총기를 들고 있는 것으로 착각해 사살했습니다.


경찰관들은 지난 18일 오후 9시 차량 절도범이 숨어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할머니 집 앞에 서있던 흑인 남성 스테판 클락을 발견했습니다.

클락은 경찰관들이 고함을 지르자 집 뒤편으로 달아났으며 추격한 경찰관 2명은 클락이 권총을 들고 있다고 소리를 지르며 집중 사격을 해 사살했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셀폰외에 다른 무기는 발견되지 않아 또 한 건의 경찰관 과잉 무력 사용 케이스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경찰관들이 총에 맞아 쓰러진 클락에게 계속 사격을 가하는 장면은 바디캠과 헬기 촬영으로 녹화됐습니다. 경찰관 2명이 발사한 총탄은 도합 20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죽은 클락은 2명의 어린 자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