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주 예선 참여 민주당 유권자 공화당 2배

지난 20일 실시된 일리노이주 예선에서 민주당 유권자의 참여율이 지난 2010년이나 2014년 중간선거 때보다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날 예선에 참여한 민주당 유권자는 130만명으로 공화당 유권자 70만명의 2배 가까운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즉 예선 참가자의 64%가 민주당 지지자이고 36%만이 공화당 지지자였습니다. 민주당 측은 이번 예선의 추세가 11월 본선까지 이어져 현재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주지사를 비롯해 연방 의회 선거에서의 압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