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뉴친 재무 “중국과 무역전쟁 막기 위한 협상 계속”

미국과 중국이 무역 전쟁을 막기 위한 막후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 주 폭락했던 뉴욕 증시가 오늘 아침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주 중국산 수입품 500억달러 상당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히고 중국도 미국 상품 30억달러에 보복 관세를 부과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무역전쟁 발발의 조짐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스티븐 므뉴친 미 재무장관은 어제 무역전쟁 방지를 위해 중국측과 접촉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므뉴친 장관은 미국이 무역 전쟁을 두려워하고 있지는 않지만 무역 전쟁이 목표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므뉴친 장관은 현재 중국측과 관세문제와 미국내 중국 투자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