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월스트릿 직원 평균 보너스 18만불

월스트릿 금융회사 직원들이 지난해 사상 최고 수준의 보너스를 받았습니다.


뉴욕주 회계국에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뉴욕시 금융회사 직원들의 2017년도 평균 보너스는 2016년도 보다 17% 오른 18만42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16년도 미국민의 가구당 중간 소득 5만9039달러의 3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지금까지 월스트릿 평균 보너스 최고 기록은 금융위기가 닥치기 전인 2006년도의 19만1360달러였습니다.

월스트릿 금융회사들의 세전 순이익은 2016년도 21% 증가한데 이어 2017년에는 그 2배인 42%가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