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킨 장관 “워싱턴 환경 독하고 혼란스러웠다”

어제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전격 해고당한 데이빗 슐킨 재향군인처 장관이 어제 밤 뉴욕타임스 기고를 통해 “워싱턴 정가의 환경이 독하고 혼란스러우며 상호비방이 난무하고 도전적이어서 임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불가능했다”고 밝혔습니다.


슐킨은 정부를 떠날 준비를 하면서 기고문을 써두었다고 밝히고 국가를 위해 일하는 일이 이렇게 힘들지는 미처 몰랐다고 털어 놓았습니다.

슐킨은 자신은 최선을 다해 일해 왔지만 저해 세력으로부터 부당한 음해를 당해 물러나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슐킨은 재향군인 병원 업무를 민간 부문에 넘기려는 세력이 자신을 음해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