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쿡 CEO “아마존 제2본사 선정작업 미인대회 방불” 디스

팀 쿡 애플 CEO가 아마존의 제2본사 선정 작업을 디스했습니다.

쿡은 어제 시카고 행사 연설을 통해 애플의 제2 본부 선정 작업은 아마존의 제2본사 선정작업과 같은 미인대회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해 5만명을 고용하고 50억달러의 건설비용이 투입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제2본사 건설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경제 효과를 노린 미 전국 238개 도시들이 경합에 나섰으며 금년 초 20개 후보 도시가 선정 발표됐고 금년 중 최종 선정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애플은 지난 1월 미국내 고객지원을 위한 제2 본부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부지는 아직 선정하지 않았지만 5년간 300억달러가 투입되고 2만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