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존스 지수 연속 상승 기록 9분기에서 끝나

뉴욕 증시가 9분기 연속 상승세를 더 이상 이어 나가지 못한 채 2018년 1분기를 마감했습니다.

다우 존스 산업지수는 어제 309포인트가 상승했지만 1분기 거래를 2% 이상 하락한 가운데 끝냈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을 앞둔 성 금요일로 뉴욕증시가 문을 닫기 때문에 1분기 거래는 어제로 끝났습니다. 1분기 2% 하락으로 인해 다우 존스 지수는 2015년 4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의 상승세를 마감했습니다. 9분기 연속 다우 존스 산업지수 상승은 20년만에 최고 기록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다우 존스 지수는 1분기에는 2015년 이후 3년만에 최악의 성적을 거뒀습니다. 다우 존스 지수는 지난 1월 2만5천 포인트를 돌파한지 7일만에 2만6천포인트에 도달하면서 한 없는 상승세를 지속할 듯이 보였으나 2500포인트 9%가 하락한 선에서 1분기를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