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소매업체 월마트 의료보험사 휴마나 인수 추진

대형 소매업체 월마트가 의료보험 회사 휴마나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릿 저널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양사는 현재 합병이나 흡수 등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으며 최종 인수계약이 이루어지기 까지는 많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소식이 알려진 후 뉴욕 증시 장외 거래에서 휴마나의 주가는 11%가 상승했으나 월마트 주사는 1% 하락했습니다. 휴마나는 같은 의료보험 회사인 애트나와 합병을 추진했으나 독과점을 이유로 연방 법무부와 연방 법원에 의해 저지당했습니다. 또 다른 보험회사인 앤섬과 시그나의 합병도 같은 이유로 무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