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피트니스팔 가입자 1억5천만명 신상정보 해킹 피해

스포츠 용품 브랜드 언더 아머가 운영하는 인기 헬스 앱 ‘마이피트니스팔’ 이 해킹당해 1억5천만명 가입자의 신상정보가 노출됐습니다.

언더 아머는 어제 성명을 통해 해킹이 지난 2월 이루어졌으며 신상정보가 유출된 가입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를 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언더 아머는 현재 데이터 시큐리티 전문회사에 의뢰해 해킹 경로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노출된 정보는 사용자명, 이메일 주소, 패스워드 등이며 소셜시큐리티 번호나 드라이버 라이선스 정보, 크레딧 카드 정보는 별도 보관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이피트니스팔은 식사와 운동 조절에 이용하는 모빌 앱이며 지난 2015년 언더 아머가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