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러 특검 “매너포트 유죄 입증에 부하였던 게이츠 이용”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가 트럼프의 전 선거참모장 폴 매너포트의 유죄 입증을 위해 그 부하였던 릭 게이츠를 이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뮬러 특검이 이번주 초 법원에 제출한 기소 관련 서류에 따르면 게이츠는 매너포트가 러시아 정보기관과 연결돼 있다는 것을 증언해주기로 했습니다.

게이츠는 매너포트가 대선 직전인 2016년 9월과 10월 러시아 정보기관과 접촉한 사실을 알고 있다고 특검은 밝혔습니다.

그러나 게이츠는 검찰측이 형량합의를 통해 가벼운 형벌을 약속해야만 증언을 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