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최, 가주 상원 24지구 선거 재출마 선언

  • 6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한인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지난주 케빈 장 가주 하원 후보 이후, 피터 최 가주 상원의원 후보도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 김철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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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전 케빈 데 레온 가주 상원의원에게 고배를 마신 피터 최 후보다 다시 24지구 가주 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 피터 최 후보는 월요일 그레이스 유, 민병수 변호사등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중간선거에 24지구 가주 상원의원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 녹취
  • LA 초대 대사를 역임한 고 최운상 대사의 자녀인 피터 최 후보는 하버드 대학 졸업후 실버레이크등 지역 상공회의소 임원을 역임했고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한인 2셉니다.
  • 최 후보는 남북 정상회담과 한류문화등을 통해 한인들의 위상이 올라갔지만 정작 정치권에서는 한인들이 역량을 부족한 실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LA 한인타운 선거구 재조정과정에서 한인타운이 두지역으로 나눠진 것도 바로 한인 정치력 부족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최 후보가 출마하는 가주 24지구는 한인타운과 이글락, 글렌데일 지역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남미계인 두랑고 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됩니다.
  • 민주당 후보 2명이 출마하는 관계로 이번 중간선거 결과에 상관없이 본선거 진출은 이미 확정된 상황!
  • 그러나 지역구내 한인등 유권자들이 표심으로 지원해 준다면 본선거에서도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녹취
  •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지역구에서 커뮤니티 활동가와 사업가로 활동하면서 일반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왔다며, 이번 선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 Am 1230 우리방송 뉴스 김철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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